엘르  ★★☆ 글쓴이 : 얄리얄리얄랑… 날짜 : 2018-03-06 (화) 01:59 조회 : 205    무엇보다 굉장히 보면서 > 입학관련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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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 글쓴이 : 얄리얄리얄랑… 날짜 : 201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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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깅봉수1 작성일18-06-13 11:5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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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7/0616/IE002176478_STD.jpg
무엇보다 굉장히 보면서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불편불편
보면서 주인공의 어머니가 계속 아버지를 만나러가라고 해서 뭔가 있을줄알았는데 결국 안나와서 서운햇습니다. 확실한건 이영화는 과거가아닌 현재에 관한 이야기라는것이였습니다. 
첫시작이 강간당한후 시작하는점에서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강간범이 옆집남자인건 딱 등장할때부터 그럴거같았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주인공과 옆집남자의 관계가 흥미로웠습니다.
그전에 크리스마스파티장면이 중요할거같습니다.
다리긁으면서 꼬시거나 하더니 막상 드러난뒤에는 이게 뭔지 성폭행피해자인데 저럴수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친구의 남편과 바람피면서
옆집남자를 꼬시면서
전남편의 애인을 질투하면서
자기엄마의 애정관계는 싫어하는 이여자 싸이코패스아닌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출시파티에서는
친구의 남편과의 불륜을 고백하고(이거도 자기고백하는게 너무 이상함)
옆집남자와 친밀한 춤?
전남편의 헤어짐의 소식에 기뻐함을 감추지못하는것을 보면(그냥 망해서 좋아하는건가...) 굉장히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옆집남자를 죽이는게 복수라면 복수이긴한데 지하실내려갔던거 보면 이게 복수인가 싶었습니다. (사고당했는데 왜불러...??????) 아무튼 결국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하면 들어오길 기다리고(집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계속 기다린다는걸 알수있죠)있는걸보면 죽기직전까지는 가학적인 성욕을 드러내는거라고 보았는데... 뭐 결국 불륜관계를 모조리 깔끔히 정리해버린단거죠.

아무튼 전 이 영화가 기괴하진 않은데 기괴했습니다.

다음영화는 밝은영화를 보고싶다는 간절해졌어요.

이영화를 보는걸 딱히 추천할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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