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 <나무위키> 줄거리 자세하게 다나옴 심심한사람만보세요   글쓴이 : 한문천재 날짜 : 2018-04-26 (목) 17:16 조회 : 765    > 입학관련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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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워 <나무위키> 줄거리 자세하게 다나옴 심심한사람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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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깅봉수1 작성일18-06-13 12:4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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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편집]

영화는 마블 로고와 함께 토르: 라그나로크의 쿠키 영상에 이어 아스가르드인의 탈출 우주선이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193]  자신들은 민간인이 대부분이며 군인이 거의 없다고 호소하는 구조 신호가 잦아들고, 타노스의 양자식들이자 부하인  블랙 오더 의  에보니 모 가 살해당한 아스가르드인들에게 '너희들은 축복을 받았으며 같은 타노스의 자식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걷는다. 학살당한 아스가르드인들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으며 [194]  헤임달도 부상을 입고 토르는 빈사상태가 되어 타노스의 발밑에 쓰러진 상태. [195]

이미 인피니티 건틀렛에 파워 스톤을 장착한 타노스는 로키에게 형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으면 테서랙트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로키는 태연한 척 외면한다. 그러나 타노스는 토르의 얼굴에 파워스톤을 갖다 대고, 고통스러워하는 토르를 보다 못한 로키는 그만두라고 외치며 테서랙트를 바치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로키의 페이크였고 [196] , 로키가 시선을 끄는 사이 뒤에서 헐크가 뛰쳐나와 타노스를 무지막지하게 공격한다. 그러나 에보니 모는 "타노스님이 즐기시게 놔 둬."라며 오히려 부하들을 말리고, 그의 예상대로 타노스는 전혀 타격을 받지 않은 듯 헐크의 팔을 잡아 어린애처럼 제압하고 역으로 그를 무자비하게 패버린다. 결국 헐크는 쓰러지고, 이를 본 토르가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공격해본다. 그러나 이미 상처투성이라 어떤 타격도 입히지 못하고 제압당하고, 오히려 에보니 모가 마법으로 주변에서 우주선 파편들을 모아 그를 구속해버린다. 이때 죽어가던 헤임달은 “선조들이여, 제게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한 뒤에 암흑에너지 [197] 를 짜내 헐크를 지구로 보내지만, 이내 타노스에 살해당한다. 에보니 모는 로키에게 빼앗은 테서랙트를 타노스에게 바치며 “그동안 그 누구도 두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보유할 만큼 강력하지 못했나이다.”라고 머리를 조아린다.

테서랙트를 맨주먹으로 으깨 스페이스 스톤을 꺼낸 타노스는 이를 건틀렛에 장착하고, 지구에 인피니티 스톤 두 개가 있다고 말한다. 이를 본 로키는 자기는 지구와 관련해 경험이 있다며 [198]  타노스를 지구로 안내하겠다고 한다. 이때 “아스가르드의 왕자, 장난의 신, 요툰헤임의 합당한 왕이자 오딘손 [199] 인 제가 타노스께 불멸하는(undying) 충성을 바치겠나이다.”라고 머리를 조아리지만, 이것 역시 페이크였다. 충성을 하는 척하며 방심을 유도하고 단검으로 타노스를 공격했지만, 미리 이를 예측한 타노스가 스톤의 힘으로 그를 구속한 뒤 “불멸? 단어 선택을 잘못 했군.”이라며  로키의 목을 천천히 졸라 죽인다.  죽어가는 로키는 타노스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너는 결코 신이 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200]  타노스와 블랙 오더는 파워 스톤으로 우주선을 파괴한 뒤 토르가 죽게 내버려둔 후 순간이동으로 떠난다. 구속의 힘이 풀린 토르는 로키의 시체를 부여잡고 울부짖고, 이어서 우주선은 폭발하여 완전히 파괴된다.

지구의 뉴욕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가벼운 식사를 하러 외출하려던 닥터 스트레인지와 웡 앞에 [201]  갑자기 헐크가 생텀 안으로 떨어지고, 추락 직후에 브루스 배너로 변한 그는 겁에 질린 듯 “타노스가 오고 있어”라고 말한다.

같은 뉴욕에서 조깅을 하던 토니 스타크와 페퍼. 토니는 어젯밤에 페퍼가 임신한 꿈을 꿨다며 현실처럼 생생한 꿈 이야기를 하지만, 페퍼는 토니가 가슴에 아크 리액터를 재장착한 것을 가리키며 그럴 일은 없다고 가벼운 논쟁과 사랑싸움을 벌인다. 그런데 갑자기 게이트웨이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타나 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02]  생판 모르는 사람의 부름에 토니는 응하지 않았지만, 게이트웨이에서 브루스가 이어 나타나자 그들을 따라간다. 생텀에서 웡은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 알려주고, 브루스는 타노스에 대해 그가 행성을 옮겨다니며 사람들을 학살하는 질병 같은 존재라는 것, 이미 스톤 두 개가 있어서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는 걸 역설한다. 그러면서 닥터는 만약 그가 모든 스톤을 갖게 된다면 전대미문의(hitherto undreamed of) 규모로 우주를 파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토니는 닥터가 갖고 있는 타임 스톤을 파괴해 버리자고 하지만, 닥터와 웡은 스톤을 보호하기 위해 맹세했다며 거부하자 토니는 상황이 상황인데 고집 부릴때냐고 화를 낸다. 옆에서 지켜보던 브루스는 지금 있는 스톤을 관리해야한다며 마인드 스톤을 갖고 있는 비전을 찾자고 한다. 그러자 토니는 비전이 2주전에 송수신기를 꺼버려 행방불명이 됐다고 하는데 [203] , “누가 비전을 찾을 수 있지?”란 닥터의 물음에 “….스티브 로저스는 찾을 수 있겠지”라고 말한다.  자신의 공백기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브루스는 뭐가 어렵냐는 듯 어서 전화하라고 닥달에 토니는 더 이상 캡과 얘기하지 않는다며 어벤져스가 해체했다는 걸 알려주지만, 브루스는  "토르가 죽었어.  타노스가 오고 있고, 네가 고집부릴 문제가 아냐."라고 말한다.

이에 토니는 마지못해 캡틴 아메리카가 시빌워 마지막에 택배로 보낸 피쳐폰을 꺼내들지만, 갑자기 도시 전체가 진동하는 것을 느낀다. 서둘러 밖으로 나간 일행은 밖에 고리 모양의 거대한 우주선이 떠 있고 사람들이 도망치는 광경을 보게 된다. 한편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던 피터 파커는 스파이더 센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우주선을 본 뒤 스파이더 맨으로 변신하기 위해 친구 네드에게 주위를 끌라고 하기위해 부르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우주선을 보고 기겁한 네드의 호들갑에 다른 아이들도 우주선을 보고 패닉하는 동안 [204]  버스를 빠져나와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하고 전장으로 향한다.

닥터는 마법으로 주변을 조용하게 만드는데 그 앞에 에보니 모와 컬 옵시디언이 나온다. “기뻐하라, 타노스의 아이들의 손에 죽게 됐으니.”라고 하는 에보니 모의 말을 끊은 토니는 “지구는 문 닫았어. 돌아가.”라고 하자 에보니 모는 닥터를 스톤키퍼라고 부르며 “스톤키퍼, 이 말 많은 동물이 널 대변하는가?”라고 하고 닥터는 “내 말은 내가 하거든. 너희들은 이 도시와 행성에 무단 침입했다. 떠나라.”라고 경고한다.

에보니 모는 컬 옵시디언에게 스톤을 가져오라 지시하고, 이를 본 토니는 브루스에게 그를 맡으라고 하는데  헐크 변신이 안 된다 . 토니는 당황하는 브루스를 웡에게 보호해달라고 요청하고 본인이 나노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수트를 장착하고 [205]  컬 옵시디언과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 닥터는 헐크 변신을 못하는 브루스를 옆의 공원에 피신시키는데, 브루스가 헐크를 불러내려고 하자 헐크가 얼굴 반쪽만 나와 “싫어!!!”라고 소리지르고 사라진다. 이미 아스가르드 피난선에서 타노스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한 뒤 타노스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출격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맨이 전투에 참전할 수 없게 된 브루스를 보호해가며 컬 옵시디언과 치열하게 싸움을 하는 동안 스파이더맨이 전투에 합류한다.

한편 닥터와 에보니 모는 마법 대결을 벌인다. 에보니 모가 다소 우위를 잡고 아가모토의 눈(타임스톤)을 뺏어가려고 하나, 타임 스톤에 닿은 손이 마치 달궈진 것처럼 상처를 입고, 닥터는 타임 스톤에 '간단하지만 풀기 어려운 보호 마법'이 걸려있다는 걸 알려준다. 그러자 에보니는 닥터를 죽여서라도 스톤을 뺏어가겠다며 싸움을 이어간다. 결국 에보니가 승리하였고 [206] , 쓰러진 닥터를 우주선으로 데려간다. 공중 부양 망토의 기지와 이들을 쫓아온 스파이더맨의 활약으로 탈출할 뻔도 했으나, 뒤이은 에보니의 추격과 우주선의 빛을 피할 수는 없었다. 결국 닥터를 구출하려던 스파이더맨까지 우주선으로 끌려가는 상황.

이를 본 아이언맨은 이들을 쫓아 우주선으로 날아가고, 스파이더맨은 고도가 높아져서 기절하여 우주선에서 떨어지지만 미리 가져온 [207]  금속제 스파이더맨 수트를 장착시켜준 아이언맨 덕분에 정신을 차린다. [208]  그는 싸우고 싶어하지만 아이언맨은 프라이데이를 시켜 낙하산을 강제로 펴게 해서 귀환시킨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죽어라 버티고 결국 우주선에 몰래 잠입하고 그러게 우주선은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닥터를 태운 채 초광속으로 타노스의 고향 타이탄으로 이동한다.

우주 어딘가, 초광속으로 이동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우주선 밀라노로 시점이 이동한다. 이들은 아까 아스가르드 우주선에서 나온 구조신호를 받고 가는 중이었는데  [209] [210]  정작 장소에 가보니 시체와 우주선 파편밖에 없다. 이러는 동안 토르가 우주선 유리창에 부딪히고, 시체라고 생각한 로켓이 치워버리라고 질색을 하지만 갑자기 토르가 눈을 뜬다.

토르를 안으로 옮긴 이들은 한창 그의 몸을 보며 경탄을 하고(…), 그를 깨운다. [211] [212]  깨어난 토르는 가모라로부터 타노스에 대한 설명을 [213]  듣고 [214] , 본인은 인피니티 스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다음 목표가 콜렉터가 갖고 있는 리얼리티 스톤이라는 걸 알려준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에이트리가 이끄는 난쟁이들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니다벨리르 [215] 로 갈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 로켓이 그루트를 데리고 토르와 함께 니다벨리르로 가고, 나머지 가오갤 멤버들은 타노스를 막기 위해 노웨어(Knowhere)로 간다.

이어 지구, 스코틀랜드에서 비전과 스칼렛 위치는 연인이 된 모습을 보인다. [216] [217]  하루는 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다시 헤어지는데 비전이 헤어지지 말자고 하는 와중에 갑자기 뒤에서 창으로 배를 뚫린다. [218]  마인드 스톤을 노린 타노스의 또 다른 자식들인 콜버스 그레이브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로부터 습격을 당한 것. 비전을 쓰러뜨린 콜버스는 자신의 창으로 비전의 이마를 찍어 마인드 스톤을 뽑아내려 하나 완다의 반격으로 풀려난다. 비전과 완다는 반격을 하지만 이미 첫 기습에 큰 상처를 입은 비전은 큰 힘을 쓸수 없었고, 레이저를 쐈더니 콜비스의 창에 반사당해 역으로 당한다. 완다가 어떻게든 비전을 보호하며 상대해보려고 하지만 비전을 되찾는 데 급하여 공격을 막고, 떨어뜨리고 다시 비전에게로 날아가는 등, 프록시마에게 밀리는 모습이 역역했다. 위기에 몰린 두 사람 뒤에 한 그림자가 나타나고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실루엣을 향해 창을 던지지만 그는 이를 쉽게 잡아낸다. 인영을 가리던 그림자가 걷히자 정체가 들어나는데 그는 바로  캡틴 아메리카 . 이어서 나타난 블랙 위도우, 팔콘과 함께 셋은 어렵지 않게 그들을 제압하고 [219] [220]  콜버스 그레이브에게 큰 상처를 입히기까지 한다. 블랙 위도우가 "죽이긴 싫지만, 죽여야겠군."이라고 말하며 마무리를 지으려는 순간, 무력화된 블랙 오더의 위로 우주선의 빛이 떨어지고, 프록시마는 "다시는 이런 행운은 없을거다"란 말을 남기고 콜버스와 함께 우주선으로 귀환한다.

시점은 바뀌어 다시 우주, 가모라는 타노스가 자신을 입양한 날을 기억한다. 타노스와 그의 군대는 가모라의 행성을 침공하였고 가모라는 어머니와 숨어있었지만 어린 그녀가 낸 비명 소리에 들켜 끌려간다. 꼬마임에도 타노스의 수하들에게 격렬히 저항하던 그녀를 본 타노스는 "전사의 기질이 있구나"라며 관심을 보이고 데려간다. 그는 가모라에게 조그만 단검을 자신의 손가락 위에 균형잡아 보이며 “완벽한 균형. 그것이 모든 것의 순리지”라고 하는데 이 때 그 둘의 뒤로 타노스의 군대가 가모라의 행성 주민들을 학살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221]

다시 현재, 가모라는 피터 퀼에게 자신이 만약 타노스에게 잡히면 죽여달라고 한다. 그 이유는 타노스가 아직 모르고, 타노스가 알면 안되는 것을 자신이 알기 때문이란 것. 피터는 그 비밀에 대해 묻지만 가모라는 알려주지 않는다. 망설이는 피터에게 가모라는 “네 어머니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라고” 하고 피터는 약속한다. 이후 둘은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이를 한 시간째 몰래 지켜보다 걸린 드랙스. 과자는 덤.

이어 노웨어, 가모라와 피터, 드랙스, 맨티스는 타노스가 콜렉터를 협박해 리얼리티 스톤을 빼앗으라고 압박하는 장면을 본다. 콜렉터는 이미 팔았다고 잡아떼지만 타노스는 믿지 않는 상황. 어찌어찌 [222]  기습을 해서 가모라가 타노스의 가슴에 단검 [223] 을 찔러 넣는데 성공하나, 죽어가며 자신을 "어째서냐... 딸아." 라고 부르는 타노스를 보며 가모라는 오열을 한다. 그러자 이 모습을 보고 대단히 흡족해하는 타노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알고보니 이 상황은 이미 리얼리티 스톤을 손에 넣은  타노스가 만들어낸 바뀌어진 현실이었던 것. 타노스는 검에 찔리지도 않았으며, 이미 노웨어는 초토화가 된 후였다. 타노스에게 놀아났다는 것을 알게된 일행은 분노해 달려들지만 리얼리티 스톤의 현실 조작 능력에 드랙스와 맨티스가 간단히 제압당해버리고 [224] , 가모라를 사로잡고 피터와 대치한다. 피터는 그녀를 풀어달라며 타노스의 얼굴에 총을 겨누지만, 가모라는 "겨눠야 할 곳이 잘못되었다"며 약속대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처음 스타로드를 보자마자 딸의 남자친구란걸 간파하고 "남자친구로군!" 이라는 반응을 보인 타노스는 머뭇거리는 피터를 보며 “이 놈에게 지나친 걸 바라는군.  그럴 용기도 없는 놈이다 .”이라고 비웃는다.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가모라를 보고 피터는 눈물을 머금고 방아쇠를 당기지만… 

...총에서는 그저 비눗방울만 나올 뿐이었다. 이미 타노스가 리얼리티 스톤으로 조작해버린 것. 타노스는 방아쇠를 당긴 피터의 용기를 높게 평가하며 " 마음에 드는군. " 이라는  장인어른이 사위를 평가하는 듯한  말을 남기고 가모라만 데리고 사라진다.

다시 지구의 어벤져스 본부, 로디(워머신)은 상관 썬더볼트 로스로부터 갈굼을 당하다가 어벤져스 본부로 귀환한 캡틴 일행과 만난다. 이미 브루스와 연락이 닿아 합류한 상황. 로디는 이들을 체포하라는 로스의 명령을 깔끔히 무시하고 일행을 반긴다. 이들은 타노스를 막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데 비전은 마인드 스톤이 그 성질이 비슷한 힘과 충돌하면 파괴될 수 있다며, 마인드 스톤에서 나온 완다의 힘으로 이를 파괴하자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스톤이 붕괴되면 비전도 같이 붕괴할 수 있다며 일행은 반대하자, 비전은 캡틴에게 “70년 전에 당신은 목숨을 바쳐서 수백만을 구했죠. 어떻게 다른가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브루스는 “너에겐 선택지가 있다는 게 다르다.”며 비전은 이미 스톤일 뿐 아니라 자비스, 울트론, 브루스, 토니 등이 섞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스톤이 없이도 존재할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또한 캡틴은 “절대 한 생명을 위해 다른 생명을 내주어선 안돼.”라고 다짐한다. [225]  이에 캡틴 일행은 와칸다로 떠나기로 한다. 

한편 와칸다에서는 국왕 트찰라가 전쟁에 앞서 와칸다의 여러 부족들, 배척되었던 자바리 부족까지 모두 규합한다. 이어 “화이트 울프는 충분히 쉬었어”라며 버키 반스(윈터 솔져)를 찾아가 총과 새로 만든 기계팔을 준다. 

에보니 모의 우주선. 에보니 모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제압한 상태에서 “나는 타노스를 섬기는 동안 한번도 그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 그가 여기에 왔는데 이 스톤이 네놈 목에 걸려있으면 그분이 실망하시겠지.”라고 닥터를 고문하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은 이를 위에서 보고 있고 [226]  스파이더맨은 구출작전에 대해 논하다 “그 진짜 옛날 영화 에일리언 봤어요?”라며 작전을 세운다. 둘은 기습으로 에보니 모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한 다음에 우주선 한 쪽에 구멍을 내서 그를 우주공간으로 빨려가게 하는 작전으로 에보니 모를 제거한다. [227]  흡입력이 너무 강해 닥터 스트레인지까지 빨려나갈 뻔 했으나 스파이더맨이 거미줄로 낚아채고, 아이언맨이 도와 재빨리 구멍을 막는다.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는 모여 서로 갈구기도 하고 상의를 하다가 지구에서 싸우면서 지구에 피해를 주는 것보다는 우주선을 원래 코스 그대로 타노스의 고향으로 타노스를 유인해 싸우는게 낫다고 결론을 내리고 계속해서 타이탄으로 간다.  [228]

타노스의 본함. 타노스는 계속해서 증오를 표출하는 가모라를 계속 설득하려고 하지만 먹히지 않는다. 그러자 타노스는 “내가 가르쳐준 것이 너를 우주에서 가장 용맹한 여전사로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소울스톤을 찾는 임무를 내게 맡긴 거지.”라고 한다. 가모라는 “실망시켜서 미안하네.”라고 하지만, 타노스는 “네가 찾지 못해서 실망한게 아냐.  찾았는데 거짓말을 해서 실망한 거지 .”라고 하며 다른 방에 잡혀 있는 네뷸라를 보여준다. 네뷸라는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잠입했으나 잡혀서 살아있는 채로 분해당한 상태. 가모라는 "목숨을 걸고 맹세해! 소울 스톤은 못 찾았어!" 라고 말하지만, 타노스는 이미 네뷸라의 머리에 있는 기억을 뽑아내 가모라가 소울 스톤이 있는 위치를 알아냈으며 소울 스톤의 위치를 기록한 지도는 불태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허탈해 하는 가모라 앞에 타노스는 "네가 싸움을 잘하는건, 내가 가르쳐서지. 그리고 네가 거짓말을 못하는건, 내가 안가르쳐서고." 이 애비는 널 그렇게 키운적 읍다  라고 말하며 소울 스톤이 있는 곳을 말하라며 네뷸라를 고문하고, 그걸 견디지 못한 가모라는 결국 소울 스톤이 보르미르에 있다고 자백하고 타노스와 둘이서 보르미르로 향한다.

니다벨리르로 향하는 토르 일행. 토르는 우주선 안에서 그동안 자신의 1500년의 인생동안 [229]  잃은 모든 것에 대한 회한을 로켓에게 털어놓는다. 로켓은 자신이 얻은 눈알을 토르에게 건내고, 토르는 그 눈을 받아 끼면서 다시 두 눈이 된다.  [230]  그런데 니다벨리르에 도착했지만 중성자별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돌아가는 용광로가 닫혀있고, 전부 차갑게 식어있다는 걸 알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는 토르 일행은 이곳에서  인피니티 건틀렛의 거푸집 을 발견한다. 순간 토르를 어떤 거한이 습격하는데, 그는 바로 난쟁이들의 지도자인 에이트리. [231]  에이트리에게 토르는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지만, 그는 “네가 우리를 지켜줬어야지! 아스가르드가 우리를 지켜주기로 했잖아!”라고 원망한다. 토르는 아스가르드는 멸망했다고 전하고, 로켓은 타노스에게 인피니티 건틀렛을 만들어줬냐고 묻자 그는 “시키는대로 하면 살려줄 줄 알았는데, 일이 끝나자 다 죽였다.”라며 토로한다. [232]  토르는 그에게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선 무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에이트리는 막강한 무기 스톰브레이커에 대해 설명하며 이 무기가 완성되면 이론적으로는 비프로스트도 소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233]  이에 토르는 에이트리에게 용광로를 다시 가동하자고 한다.

타이탄으로 향하는 우주선 안.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는 우여곡절 끝에 우주선을 착륙시키지만 피터 퀼(스타로드), 드랙스와 맨티스의 습격을 받는다. [234]  둘은 서로가 타노스의 부하들이라고 생각하고 스타로드는 스파이더맨을, 아이언맨은 드랙스를 인질로 잡고 대치하지만 오해라는 걸 알고 푼다. 이들은 타노스를 막을 방법을 논하는데, 이 와중에 스타로드와 아이언맨은 서로의 계획을 까면서 자기가 계획을 세우겠다고 가볍게 다툰다. 그러는 와중에 맨티스가 고통스러워 하는 듯한 닥터를 보고 항상 저러고 있냐고 물었고, 토니가 달려가 괜찮냐고 묻자 정신을 차린 닥터는 자신이 타임 스톤을 이용해 미래를 보아 자신들과 타노스가 싸우는 14,000,605가지  경우의 수 를 보았다고 하며, 그중 자신들이 승리하는 미래는  단 하나 뿐이었다고 한다. [스포일러]

보르미르에서 타노스와 가모라는 어느 신전 같은 구조물로 향한다. 이곳에선 남루한 행색의 한 남자가 공중부양을 하고 그들을 맞이한다. 그는 바로  레드 스컬 . 그는 자신이 과거 인피니티 스톤을 갖고 있었으나 이곳으로 보내졌다면서 [236]  소울 스톤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사랑하는 것의 영혼(soul)을 바쳐야만 함을 설명해준다. 이 말을 듣고 가모라는 비웃으며 타노스에게 네 놈이 악행의 대가를 치르는 걸 보길 그토록 기다려왔다고 한다. 그녀는 “네놈은 사랑하는 게 없어.”라며 야망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데, 돌아선 타노스가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게 된다. 가모라는 눈물까지 흘리냐며 비웃지만 레드 스컬은 “자신을 위한 눈물이 아닙니다.”라고 설명한다. 즉, 타노스는  가모라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사랑하는 딸을 희생시킬 것이기에 눈물을 흘린 것. 가모라는 그런 건 사랑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단검으로 자살을 하려고 하지만 그 단검도 타노스가 비눗방울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타노스는 눈물을 머금고 저항하는 가모라의 팔을 붙잡이  절벽 너머로 던져버린다. [237]  가모라는 목숨을 잃고, 타노스는 정신을 잃었다가 옅은 물가에서 깨어나는데, 오른손에 이미 소울 스톤이 쥐어져 있었다. 이를 인피니티 건틀렛에 끼운 타노스는 스톤을 네 개째 모으게 된다.

캡틴 일행은 와칸다에 도착한다. [238]  트찰라의 동생이자 과학부서를 총괄하는 슈리는 비전을 진찰하고 [239]  스톤을 분리해내려면 2조 개나 되는 엄청난 숫자의 뉴런들을 착오없이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때 오코예가 대기권에 다수의 물체들이 접근했다고 보고한다. 타노스의 부하들이 우주선을 타고 침공하고 있었던 것. 트찰라는 “시민들을 대피시켜. 방어 시스템 가동하고. 그리고 (캡틴을 가리키며) 이 자에게 방패를 쥐어줘라.”라고 명령한다.

다시 니다벨리르. 토르는 밧줄을 들고 탈출선에서 내려 (용광로를 가동하기 위해선 돌아가야하는) 거대한 금속 띠 위에 올라선다. 우주선으로 끌어서 금속 띠를 돌리려는 작전이었지만, 로켓은 “이 쪼끄만 탈출선(pod)로 어떻게 하려고?”라고 한다. 그러자 토르는 자신의 무지막지한 괴력으로 밧줄 끝에 묶인 탈출선을 로켓이 탄 채로(...) 빙빙 돌려서 속도를 낸 다음에 고리에 연결시킨다. 이 속도와 탈출선의 추진력이 합쳐져 고리가 돌아가고, 중성자별이 가열되어 용광로가 가동되는….듯 싶었지만 중성자별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전달이 되지 못하고 끊겨져 버린다. 타노스가 깽판치는 과정에서 장비가 고장나 에너지가 전달되는 경로가 차단이 되어버린 것. 토르는 자신이 그 경로를 몸으로 열고 있겠다고 하지만 문제는 이러면  별 하나 분량의 에너지를 맨몸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것. 결국 성공하지만 초인적인 회복력을 갖고 있는 [240]  토르조차도 이 에너지에 휘말려 죽어간다. 묠니르와 마찬가지로 주인에게 권능을 부여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스톰브레이커를 쥔다면 토르의 힘도 돌아오겠지만 스톰브레이커는 용해가 도중에 끊긴 탓인지 무기 부분은 완성이 됐지만 자루가 없는 상황. [241]  에이트리가 급히 자루를 찾는 도중에 그루트는 결심한 듯 무리를 바라보더니 자신의 팔을 이용해 자루를 만들고 팔을 자른다 이후 정신을 잃은 토르의 손이 스파크를 일으키며 조금씩 움직이고, 완성된 스톰브레이커도 그에 공명하듯 번개를 일으키며 움찔거린다. 

이어 타이탄. 닥터 스트레인지는 고향에 온 타노스를 혼자서 맞이하고, 뒤이어 나타난 가오갤/어벤져스 멤버들 앞에서 타노스는 자신이 왜 이런 미친 짓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오래전, 그의 행성 타이탄은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원이 고갈되었는데 타노스는 타이탄 인구의 나머지 절반을 살리기 위해 인구 중 절반을 무작위로 제거하자고 주장했으나, 타이탄들은 그걸 거부하더니 그를 '미치광이'로 규정해 추방했다. 결국 타이탄 행성은 멸망했고, 타노스는 자기 고향이 당한 것과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 강력한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한데 모아 인피니티 건틀릿을 완성해, 우주의 모든 존재들 중 50%를 쓸어버릴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다. 곧바로 타임 스톤을 두고 타노스와 가오갤/어벤져스 멤버들과의 전투가 펼쳐진다. 힘으론 모두를 압도하는 타노스였으나 아이언맨과 닥터가 집요하게 왼주먹을 쥐지 못하게(즉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을 쓰지 못하게) 하고 네뷸라까지 합류해 협공하면서 결국 타노스를 일시적으로 구속하는데 성공하고, 이 틈을 타 맨티스가 정신공격을 해 제압한다. [242]  이 천재일우의 틈을 이용해 타노스의 건틀렛을 벗기려는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었므나, 문제는 스타로드가 가모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서 타노스에게 그녀를 어쨌냐고 다그치고, 네뷸라가 소울 스톤을 데리러 둘이서 갔는데 혼자 왔다는 걸 말해버린다. 옆에서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조금만 기다려!! 이제 거의 다 벗겼다고!!" 라고 미친듯이 말렸으나, 이미 타노스가 그녀를 죽였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은 스타로드는 타노스에 덤벼들어 주먹으로 타노스를 강타해버리고, 결국 그 충격으로 타노스가 정신을 차려버린다. [243]

천재일우의 기회는 물거품처럼 날아가고, 스타로드 덕에 정신을 차린 타노스는 파워 스톤으로 드랙스, 스타로드, 맨티스 등을 기절시키고 파워 스톤과 스페이스 스톤으로 타이탄 행성의 위성의 파편을 떼어내어  메테오 를 날린다. 운석이 떨어지는 가운데 아이언맨은 운석에 직격당하고 스파이더맨은 기절한 이들을 운석에 맞지 않게 옮기고 다시 타노스에게 덤볐지만 타노스의 힘 앞에 나가떨어져 버린다. 혼자 남은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동안 마법의 숙련도가 올랐는지 새로운 마법을 선보이고 분신 마법과 미러 디멘션으로 타노스를 가두고 속박 마법으로 타노스를 붙잡아 두려 한다. 하지만 타노스는 리얼리티 스톤과 파워 스톤의 힘으로 미러 디멘션을 박살내버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붙잡고는 아가모토의 눈을 빼앗는다. 아가모토의 눈을 부셔 타임 스톤을 가져가려 했지만 이미 타임 스톤은 빼둔 상태였고,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타임스톤은 어디있냐고 물어 보는 순간 아이언맨이 등장해 혼자서 타노스와 맞선다. 새로운 슈트의 힘을 최대한 사용하여 타노스의 볼에 상처를 입히지만 타노스가 본격적으로 싸우자 공격한 부위마다 슈트가 박살나며 결국 슈트가 거의 다 박살나게 된다. 슈트가 거의 파괴된 아이언맨을 타노스가 붙잡게 되고 아이언맨은 방어를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검을 만들어 찔러 넣으려 한다. 하지만 타노스는 이를 가볍게 잡아버리고 역으로 아이언맨의 복부에 검을 꽂아버리고 제압한다. 이때 타노스가 토니를 알고 있다듯이 말을 하는데 소울스톤으로 토니정체를 알아챈듯하다. 혹은 뉴욕사태로 이미 알고 있던걸 수도 있다. 타노스가 토니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닥터 스트레인지가 토니의 목숨과 타임 스톤을 교환조건으로 내민다. 그렇게 다섯개 째의 스톤을 얻게 된 타노스는 순간이동으로 떠나고, 아이언맨은 왜 그랬냐고 따지지만 닥터는  “이게 최종단계야.(We're in the end game now)” 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다. [244] [245] [246]

최종전투에 나서는 와칸다 군과 어벤져스. [247]  이들은 방어막 앞에서 대치하고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와 컬 옵시디언은 무지막지한 숫자의 아웃라이더를 투입한다. 와칸다의 방어막은 견고해서 거대한 우주선이 부H혀도 그냥 폭발해버릴 정도였지만, 아웃라이더들은 엄청난 머리수를 내세워서 그냥 방어막에 꼴아박아 끊임없이 죽고, 방어막이 순간 약해진 틈을 타서 들어오는 식으로 엄청나게 죽어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방어막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는 와중에 아웃라이더들이 점점 뒤쪽으로 돌아가면서 왕성 쪽에서 스톤 분리술을 받고 있는 비전이 무방비로 노출이 될 것을 염려한 트찰라가 앞쪽의 방어막을 조금 열 것을 명령한다. [248]  이 틈으로 아웃라이더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본격적으로 최종전이 시작된다.

초반에는 선전하는 히어로 측이었으나, 아웃라이더의 신체스펙 자체도 비범한데다가 무식할 정도의 물량전에 결국 밀리기 시작한다. 이어 거대한 차륜형태의 전차가 들어오는 등 고전을 하자 왕성에서 비전 옆을 지키던 스칼렛 위치가 결국 참전한다. [249]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블랙 오더측이 바라던 바로, 처음부터 스칼렛 위치가 참다못해 전장에 참전하는 것만 노리고 있던 콜버스 글레이브는 곧바로 비전의 수술실을 습격하였고, 결국 비전에게서 마인드 스톤을 분리한다는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와칸다 측이 점점 밀리고, 헐크버스터도 아웃라이더들의 물량 공세에 넘어뜨려진채 당하던 와중, 하늘에서 비프로스트 광선이 날아와 꽂히고 그곳에서 묠니르보다 더 큼직한 무기가  번개를 띄고  날아와 아웃라이더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무기의 주인은 바로 완전한 천둥신의 복장을 갖춘  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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